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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alMaster
주말에 일찍이 9시에 일어나서 세면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 할게 없어서 아는 형한테 물어봤더니 블로그 관리나 하란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노래를 들으며, 월요일 오전에 재난지원금으로 샀던 물품이 오는데 빨리 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월요일에는 일이 예상보다 일찍이 끝날 것이다. 일 끝나고 병원에 들러가야 하는데 병원에 들렀다가 집에오면 4시쯤 예상한다. 내일이면 월요일 이구나. 빨리 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얘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시간 체크하고 다시 자고, 점심 1시에 아는 형과 같이 피시방에 가서 디자인 관련 조언을 듣고 앞으로의 사이트 운영 계획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오늘은 밖에나가 사람도 좀 만나니 괜찮은 것 같다.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재난지원금으로 산 물품이 가게에 없어서, 가게에서 주문을 해서 물건을 받으면 월요일 오전에 가지러 오란다. 물건은 우리 부모님께서 가져다 주실거다.. (난 일때문에 시간이 안되니) 오늘의 하루 일기는 여기까지.

미납요금 : 50.10달러 (한화 약 6만3백원) 현재까지 발생된 요금 : 0.23달러 저는 6만 3백원을 내지 못하면 서버 3개와 데이터 볼륨 1개가 다운 됩니다.. 계속 미납인 상태로 방치하면 서버 삭제될 듯.. 거지를 살..
새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 라이믹스를 설치하고 관련 모듈과 애드온을 설치하면서 확인 작업도 다시 해주었다. 현재 2TB SSD가 붙은 서버가 있는데 한달에 총 13만원이 깨진다.. 그래서 해지하고 6만원짜리 서버를 신청하여 (SSD 500GB) 그 서버로 사이트를 돌리려고 한다. 우선 서버를 신청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다음달 10일에서 11일 쯤에 서버를 다시 신청해야 할 것 같다. 일단은 서버를 다음달 11일에 청구 기간이 만료될경우 더이상 요금이 청구되지 않고 자동으로 해지되도록 신청을 해 놓았다. 무엇보다 새 출발 준비를 하면서 돈을 우선으로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